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31명의 신규환자가 생겨났는데 대구 경북에서 23명은 31번째 환자에게서 연관되어 발생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확진자와 연관될 수 있는 사람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역학적 연관성에 대한 확인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확진 환자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번에 대거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방역본부에서 방역에 더욱 힘을 쓸 것이라고 밝혔으며 역학 조사를 통해서 환자와의 접촉자를 찾아서 자가 격리 조치하고 확진자들은 격리 치료를 진행함으로 감염을 통제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발열이 동반되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반드시 1339 콜센터나 인근 보건소의 상담을 통해서 선별 진료소를 반드시 이용하도록 해야합니다.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각국에서 큰 피해가 우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자 국내의 코로나19 관련주 주가 역시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비해서 기업의 실적들은 빨간 불이 나타난 현상입니다. 마스크를 출고하기 위해 공장을 재가동 시킨다고 하지만 대기업의 경우에도 많은 양을 출고하기 어려우며 중소기업과 같은 소규모 공장은 더더욱 상황이 심각합니다.

 

 

따라서 이 시장에서는 추가적 상승이 나타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등에서 순매도가 나타났음에도 코로나19 시장이 눌리는 현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하는데 역시나 강력한 급락증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으로 전량 매도를 진행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 비중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력이 계속적으로 나오느냐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시면서 현물 매도력이 지속적으로 나오느냐를 보면서 조정력을 염두하시면서 현금 회수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일 코로나19 관련주 종목에 접근을 한다하더라도 소액으로 짧게 치고 빠지는 단타 수익이 적절한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관련주로 31번제 확진자가 나오면서 제약주 위주로 상승력이 강력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보이는데 신풍제약이 스타트를 보이면서 국제약품도 뒤딸아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랩지노믹스와 오공 그리고 씨젠 등 반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상승구간이라고 잘못 생각하여 아직 정리를 하지 않은 경우 현금이 물려버려 적어도 4-5년 아니 그 이상의 기간동안 물리게 될 예상입니다. 이슈성의 반등이기 때문에 기회라고 여겨서는 안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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